홈 > 감상실 > 가곡감상실 > 독창곡
가곡감상실

아무도 모르라고

운영자 1 1447 794
다운로드시 200MP 차감 (30일 동안 재다운로드 가능) 내 PC에 저장합니다 (Download)  + 0
앨범타이틀 | 제1회 MBC 가을맞이 가곡의 밤  (1940/1978) ☞ 앨범보기
Loading the player...
김동환 시/임원식 곡/테너 박성원

1978. 10 제1회 MBC 가을맞이 가곡의 밤 연주실황 녹음음반
LP JLS-1201420_1(1978.11)/지구레코드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794

프린트
1 진지한 감상 의견을 남겨주십시오.
박금애 2003.10.30 22:15  
  이렇게 또 추억의 한편을 더듬을 수 있는 그날의 가을밤이 그립습니다.
저 박수소리에 나도------.

'신인철'님의 연주로 밤마다 들으며 젊음을 보내며 정말 그런 샘물을 찾아 산골의 샘물맛도 그립고. 아! 시월의 마지막밤이군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목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