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화원에 들리되었던 나 .....사실요즈음,나만그런지 사업이... 영시원치않커든요,,. 마음이 영아닌데(솔직히말하면) 마음이 우울커든요 , 그런데 FM에서 나오는 맑고 깨끗한 아그소리 , 사실전 팝송을 좋다고햇거든요...아그런데 ........
엘비스 보다 더 좋다고 생각 하게되었슴니다, 가사중에 라일락 꽃향기 달빛에 부서지면... 이마음 부서저도 나그대 그대 사랑하리... 아...정말 (이노래를 들으면서 내사랑하는 그를 위해서 노래를 바치고 싶어집니다.. .)이노래를 그녀 에게 바치고 싶슴니다 !
봄이 왔읍니다. 2018년이란 숫자가 저에게 담겨지리란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 신의 축복을 받음이지요 . 감사가 넘쳐납니다.
이길원님의 꽃그림자를 10여년전에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사랑의 소중함을 모르고 그냥 넘겼읍니다.
이해를 맞고보니 아 ! 이게 바로 사랑이었구나 ~ 이제야 깊이 깨달음이 오는군요. 이 꽃그림자로 봄맞을 준비를 하게 되었읍니다.
한지영님. 이길원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많은 작품으로 기쁨두배.행복두배로 우리모두레게 즐거움을 주십시요
소프라노이선주님의 연주가 더욱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