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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타이틀 | 루이스 호숫가에서  () ☞ 앨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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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석 시/신귀복 곡/바이올린 신파/피아노 김지혜



조일현(국회의원)의 시에 신귀복이 곡을 붙인 '루이스호숫가에서' 음반에 실린
작곡가의 대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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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지한 감상 의견을 남겨주십시오.
해야로비 2006.03.13 00:25  
  너무 좋습니다.
끊길듯.....한,  애절한 음들....
산처녀 2006.03.16 00:26  
  제가 가장어려울때에 애창곡입니다 .
바이올린의 선율로 듣는 얼굴은 또 다른 애절함이 있군요 .
끊일듯 이어지는 호소력이 ...
김메리 2006.03.17 00:24  
  괜히 혼자 우울해서는...
바이올린의 선율에 울컥해지네요
아득히 멀어져간 그옛날이 사무쳐서....
포도원지기 2006.06.11 18:58  
  애간장을 끊어질 듯 서러운 곡조에 심금을 싣고 두 눈을 조용히 감습니다.
한 없이 밀려오는 외로움에 전율을 느끼면서 가신 님의 얼굴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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