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감상실 > AV자료실
AV자료실
 

내맘의 강물 -박진영

더마박진영 4 1898
테너 박진영 내 맘의 강물 이수인 시, 곡
4 Comments
이동균 2009.10.15 05:27  
박진영님의 학구열은 익히 짐작했지만, 가진 소리의 파워와 고음에서 전혀 불안함이 없는 자신감이 참 부럽습니다. 부~라~보!
더마박진영 2009.10.20 11:40  
감사합니다. 늦게 성악하여 조급함이 이제 조금 진정되고 뭔가 길이 언뜻 보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즐거운 성악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 때 긴장많이 해서 힘들어간 것이 보입니다.^^
베들 2009.12.04 19:12  
어쩜 저리도 소리가 깨끗할까요?? 즐감했습니다.^^
이장님시장님 2009.12.29 23:25  
아내가 부전공으로 성악을 했는데..처음에는 어떤 노래를 불러도 성악 목소리가 나왔었는데...이제는 카랑카랑하지만 ..그땐 몰랐는데, 지금이라도 같이 하자고 하고 싶네요..저도 성악이 좋아 보입니다.  박진영님을 비롯한 순수 회원님들의 기량을 감상할 때면..부럽네요 . 훌륭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