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do le sere al placido ‘부드럽고 붉은 저 빛............’
이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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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11:34
.G.Verdi ......
오페라 ‘Luisa Miller’ 중에서
부드럽고 붉은 노을을 보았네.
천사의 노래처럼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
조용한 황홀감에 휩싸인 나는
그녀가 하는 모든 말에 도취되었고,
그녀는 천사의 목소리로 말했어.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아아! 그러나 그녀에게서 배반당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