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름, 찌는 듯한 무더위를 말끔히 씻어내 줄 우면산 초록음악회 네 번째 이야기 ‘더위야 물렀거라’는 신명나는 우리 타악 작품들로 구성됩니다. 건국 6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신나고 통쾌하게 펼쳐지는 한 여름 밤의 꿈과 같은 무대, 타악 난장. 실내악과, 장구춤, 타악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와 어우러진 우리 타악 음악을 온 가족이 다함께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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