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가곡연합회 신작가곡연주회는
새로운 가곡을 창작.보급하여 시와 음악이 대중문화속에 당당히 자리매김하게 하자는
내마음의 노래-애창가곡갖기운동의 취지에도 잘 부합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날 발표회에 직접 참여하고 계신 신귀복, 오숙자, 정덕기, 임승천, 한여선 선생님등
여러 선생님들은 이번에도 우리 회원들을 위하여 이미 여러장의 티켓을 준비하셨습니다.
가곡을 사랑하는 회원님들이 이날 참석하시는 데에는 아무런 불편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배부해 드릴것이니 많이 많이 오시어
신작가곡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을 저녁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내마음의 노래는 KASA의 두번째 신작가곡연주회를 이만 회원의 마음을 모아 축하드리며
특별히 티켓을 준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