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광복 60주년을 기념하여 17개국의 해외단체들과 함께 열리는
"세계평화 축전"의 마당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첫번 공연 ****
베토벤 No.9 합창 4악장 (6개 단체 합동공연입니다)
일 시 : 8월 21일 (일) 오후 7시
장 소 : 임진각 평화누리 (DMZ)
지 휘 : 정치용
* K.B.S. 에서 방송 예정입니다.
***** 두 번째 공연 ****
제 목 : 세계평화 축전 (문화예술 콘서트)
장 소 : 임진각 평화누리 (DMZ)
일 시 : 2005. 9월 7일 (수) 오후 4시 -
주 최 : 경기도
주 관 : 경기문화재단 세계평화축전. 대한민국 합창연합회
후 원 : 통일부. 외교통상부. 행정자치부. 문화관광부. 여성부 .
K.B.S. 한국관광공사. 유니세프. 아리랑TV.
협 찬 : 대한항공
연합합창곡 : 우리의소원. 기도. 고향의 봄. 선구자.
협 연 : 윤이상 교향악단(예정)
출연단체: 성인합창단 10개팀
어린이합창단 10개팀
연주곡목 : 독도, 너는 동해에 서 있구나 (박원자 시. 오숙자 곡)
산아 산아 한라산아. (임승천 시. 정덕기 곡)
‘내마노합창단’에
이런 날이 올 줄 짐작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저
시작에 불과한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내마노합창단’의 앞날에는
더욱 더 큰 무대가 자주 나타나게 될 것이고
영예 또한 가득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여러분들은 실력도 있으시지만
바쁜 생활중의 귀중한 시간을 쪼개내어 틈틈이
그리고 열심히 제대로 잘 연습해 오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의 대단한 연주 실력과
순수하고 아름다운 아마추어리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돈 냄새 풀풀 풍기는 프로페셔널 한 합창단은
평화를 노래하고 겨레의 염원을 노래하는
자리에 서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시대이며,
순수한 아름다움이 없는 합창단은
향기 없는 꽃과 같아서 벌과 나비와 같은 청중들을
끌어들일 수가 없어 외면 받을 수밖에 없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큰 무대일수록 여러분들의 순수 열정이 살아 넘치는
“내마노합창단”의 무대가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땀방울이 열매로 맺어지고 있음은
얼마나 보람인지요.
남쪽바다에서부터 축하의 박수를
임진각으로 띄어 보냅니다.
우린 가수증은 없어도 더 큰 감동을
북으로, 아니 세계로 실어 보낼 수 있어얘!
지휘자님과 합창단원 모두가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흘린 땀방울이 전국 방방곡곡으로 아름다운 꽃이 되어 활짝 피어나는 모습이 너무나 훌륭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좋은 멤버들이 더욱 늘어나 훌륭한 하머니를 이룬 합창단이
되리라고 기대합니다.
윤교생 지휘자님! 단원 여러분!! 수고많으십니다 !!! *(*3
...^^*... 지휘자님 그리고 합창단원의 여러 님들 ...축하축하...!
이번 합창제를 통하여 더욱 발전하는 합창단이 될것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우리 내마노와 우리의 가곡부르기 운동본부가 더욱 더 많은이들에게
알려지리라 믿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받아 훌륭한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우리 내마노가족들이 자랑할 수 있는 합창단이 되도록...
우리 합창단도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그리 고생을 하시더니 이리 문이 활짝 열렸군요 .
지휘자님과 단원 여러분 애 많이 쓰셨읍니다 .
영광의 날이 군요 ,저도 기뻐서 호흡이 다 가빠 올라고 합니다
지휘자님. 감사합니다~~~
지휘자님과 단원 여러분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드디어 님들의 노력의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했군요.
시작은 미미 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던 말씀이
우리 내마노 합창단에도 해당될줄 믿고 있었어요........^&^
노래 부르기는 그 자체로 즐거움이니깐....
열심히 하세용...^^
장한 내마노합창단!
훌륭한 지휘자 선생님!
대단한 합창단 멤버들!
‘내마노합창단’에
이런 날이 올 줄 짐작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저
시작에 불과한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내마노합창단’의 앞날에는
더욱 더 큰 무대가 자주 나타나게 될 것이고
영예 또한 가득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여러분들은 실력도 있으시지만
바쁜 생활중의 귀중한 시간을 쪼개내어 틈틈이
그리고 열심히 제대로 잘 연습해 오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의 대단한 연주 실력과
순수하고 아름다운 아마추어리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돈 냄새 풀풀 풍기는 프로페셔널 한 합창단은
평화를 노래하고 겨레의 염원을 노래하는
자리에 서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시대이며,
순수한 아름다움이 없는 합창단은
향기 없는 꽃과 같아서 벌과 나비와 같은 청중들을
끌어들일 수가 없어 외면 받을 수밖에 없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큰 무대일수록 여러분들의 순수 열정이 살아 넘치는
“내마노합창단”의 무대가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쩌시겠습니까?
내마노합창단 여러분!
저는 “내마노사랑맨”으로서
여러분들의 심부름이라도 열심히 해드리렵니다.
우리 단원들은 더욱 소리를 다듬어 아름다운 화음으로 수 놓으세요.
감사해요 수고하신님들^^
우리 단원 모두 열심히해서 멋진 합창단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지휘자님과 내마노 합창단 여러분!
무더운 계절이지만 기쁜 행사를 앞두고
더욱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파이팅!!!
격려해주신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이리 둥당거리고 걱정되는지 모르겠어요.
부끄럽지않는 멋진합창단이 되기위해 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마노 합창단의 든든한 후원자로 생각하겠습니다.....^^
이번 공연에 손에 손잡고 공연장이 가득하도록 많은 분들 모시고
오시리라 생각하겠습니다.
과천시민회관 대공연장 좌석수가 무려 1,200여석입니다.....
우와~~~ 다 채워주시려면 힘 깨나 쓰셔야 겠습니다요....^^
회원 여러분들만 믿겠습니다..
공연 날 회원분들은 모두 초대하오니 29,333명의 회원 모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천 시내 교통 마비되겠네...
파출소에 미리 신고 해 놔야지....^^
이런 기쁜 소식도 올라와 있고.
뜻깊은 행사에 불리워지는 노래...
윤교생 지휘자님과 단원모두의 아름다운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