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8년 8월 22일 (4째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마산창동사거리 (비가 오면 한국투자증권 강당)
프 로 그 램
(지도 장기홍 피아노 안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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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곡/ 고향생각 (이은상 시 홍난파 곡)
얼굴 (심봉석 시 신귀복 곡)
애나 (정진업 시 김봉천 곡)
배우는 곡/ 별이 보이는 저녁 (권선옥 시 황덕식 곡)
---------- 휴 식 ----------
동요,기타 장르/ 솜사탕 (정근 시 이수인 곡)
초록바다 (박경종 시 이계석 곡)
연가 (뉴질랜드민요)
등대지기 (영국민요)
요들송 전성룡가족/ 귀여운 요들소년
이중창 천복희 이동근/ 우리사랑 (조영남 시 곡)
다함께 / 만남 (박신 시 최대석 곡)
Sacrifice (단장,Drum/전영훈 Synthesizer/한윤길
Piano/박혜진 Guitar/김문교 Bass/조믿음)
/ In His Time (Diane Ball)
/ Feels So Good (Chuck Mangione)
다시 부르는 노래/ 가고파 (이은상 시 김동진 곡)
나의 태양 (카푸아 곡 이탈리아 민요)
그리운 금강산 (한상억 시 최영섭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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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5일 저녁에는 (소담음악회/주최 소담수목원),
* 9월 19일 저녁 7시 반에는 “아내의 생일”로,
* 10월 17일에는 "조두남 고별의 노래"로
가톨릭여성회관에서 모입니다.
요들송 듣고싶다....^^
창동거리가 떠들썩하겠네요....^^
멋지게 잘 하세요...^^
절기탓 아니지만
더위 속 가을들어
이벤트 열무꽃 향
세월이 놀랄일 만드신 예지샘물 시원부럽습니다...
큰 반향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거리에서 울려퍼지는 우리 가곡에 구름처럼 몰려드는 인파... 수고 많으십니다.
프로그램만 봐도 가슴 뛰는 내용입니다.
정중하면서도 깍듯하던 전화속의 목소리보다
열무꽃님의 기획은 훨씬 여유롭고 다감합니다.
가보고 싶지만 참아야지요.
멋진 시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