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프라노 김미미입니다.6월 15일 여의도 국민일보사 지하 영산아트홀에서 7시 30분에 한.일 교류음악회가 있습니다. 소프라노 김경애, 이상순, 김미미,테너 우영훈, 바리톤 이숙형, 일본 소프라노 3명, 테너 1명, 바리톤 요꼬하마 음대 교수등 과 오보에, 파곳등 악기연주도 있습니다.
오페라아리아과 가곡 일본가곡, 한국가곡등 한.일간의 문화교류가 오늘밤 영산아트홀에서 이루어 집니다.
어제 협성대학교에서 연주를 했는데 아주 수준급의 연주를 들려 주어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런 기회들을 통해 한국가곡이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는 게기가 마련되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감상해주시고 앞으로 나갈 길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1회가 10회,100회가 될 수있도록 관심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내마음의노래 우리식구들을
위해 표를 표 교환소에 맡겨 놓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