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관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토요일 하루 휴가를 얻어 금천을 다녀왔습니다.
건강상태가 영 말이 아니어서 약을 지을까 싶어서 금천을 다녀왔는데 저를 그렇게까지 걱정해 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여러분들이 걱정하시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고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특히 미리내님께는 더더욱 감사의 말씀을 드리립니다.
친히 전화까지 주시니 뭐라 감사의 인사를 드려아 할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토요일 하루 휴가를 얻어 금천을 다녀왔습니다.
건강상태가 영 말이 아니어서 약을 지을까 싶어서 금천을 다녀왔는데 저를 그렇게까지 걱정해 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여러분들이 걱정하시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고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특히 미리내님께는 더더욱 감사의 말씀을 드리립니다.
친히 전화까지 주시니 뭐라 감사의 인사를 드려아 할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