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대중화를 위한 또 하나의 소식
"이 사이트는 한국가곡의 대중화를 바라는 마음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내마음의노래 최하단에 보이는 운영취지입니다.
그동안 내마음의노래를 비롯하여 기타 가곡관련 유관단체에서 우리가곡의 진흥을 위해 크고 적은 사업들을 진행하여 왔습니다만 상업성이 없다는 이유 때문에 아직도 진정한 대중속에 안착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가곡도 마케팅과 그 방법에 따라 대중가요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온라인 음악시장에 음악을 공급하고 있는 업체의 CEO 생각이고 이 분의 생각과 내마음의노래가 의견의 일치를 보고 가곡 대중화를 위한 또 하나의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008년 1월 21일,
내마음의노래는 온라인 음악 배급사인 (주)디지털뮤직코리아(DMK)에 내마음의노래가 보유하고 있는 가곡 및 성가곡, 동요 음원을 5년간 계속 제공하는 조건의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DMK는 SKT의 Melon, 준, KTF의 메직엔, 도시락과 소리바다, 벅스뮤직, 다음, 엠파스, 네이버, 싸이월드, 쥬크온 등의 포털음악파일 서비스회사와 SK텔레콤, LG텔레콤, KTF 등의 모바일서비스회사 등 한국의 41개 음악유통채널에 음원을 배급하고 관리하는 회사입니다.
이로서 우리가곡을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음악사이트가 크게 확대되어 가곡의 대중화가 진일보 했다고 자평하며 각 온라인음악사이트에서의 음악판매상황은 음악저작권협회의 전산시스템과 연결되어 가곡을 창작하는 작사,작곡가의 저작권수입 확대에도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30여년간 소장하고 수집해 온 한국가곡 관련자료를 온라인음악사이트에 모두 공개함으로써 내마음의 노래만이 갖고 있다는 희소성과 자존심이 떨어질 수 있지만 그보다는 수백만명의 회원과 수십만명의 동시접속자를 갖고 있는 이런 대형 사이트와 연계함으로써 가곡의 대중화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것에 또 다른 자긍심을 갖습니다. 뿐만 아니라, 머지않아 우리가곡의 온라인 유통이 활성화되는 만큼 내마음의노래에도 수입원이 생길 것이므로 내마음의노래 발전을 위한 재정확충에도 다소 기여하리라 생각합니다.
내마음의 노래는 앞으로도 우리가곡의 발전과 새로운 가곡을 창작하는 단체 및 작곡가, 작사가, 성악가 여러분의 발전과 함께 할 것입니다.
*
음원제공에 따른 저작자의 문의가 있어 안내합니다.
저작자(작사,작곡)의 저작료는 저작권협회에서 일괄적으로 관리 합니다.
디지털뮤직코리아에서는 판매된 금액에서 저작권료를 저작권법에 따라
우선적으로 협회에 납부하고 저작권협회에서는 배부규정에 따라
개별 저작자에게 저작료를 재분배하는 것이므로
작사.작곡자가 저작권협회의 회원이라면
그분들은 이미 저작권협회에 본인의 저작권을 위임한 상태이므로
개별적으로 저작자들에게 음악공급에 대한 동의를 구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정다운 가곡방송에서 저작자에게 사전 동의를 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선곡하여 방송을 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저작자가 협회의 회원이 아니라면 개별 동의를 받는 것이 원칙이겠으나
만일 저작권협회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저작자 본인이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본인의 음악을 올리는것을 거부한다면 이 곡들은 등록하지 않습니다.
내마음의노래 최하단에 보이는 운영취지입니다.
그동안 내마음의노래를 비롯하여 기타 가곡관련 유관단체에서 우리가곡의 진흥을 위해 크고 적은 사업들을 진행하여 왔습니다만 상업성이 없다는 이유 때문에 아직도 진정한 대중속에 안착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가곡도 마케팅과 그 방법에 따라 대중가요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온라인 음악시장에 음악을 공급하고 있는 업체의 CEO 생각이고 이 분의 생각과 내마음의노래가 의견의 일치를 보고 가곡 대중화를 위한 또 하나의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008년 1월 21일,
내마음의노래는 온라인 음악 배급사인 (주)디지털뮤직코리아(DMK)에 내마음의노래가 보유하고 있는 가곡 및 성가곡, 동요 음원을 5년간 계속 제공하는 조건의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DMK는 SKT의 Melon, 준, KTF의 메직엔, 도시락과 소리바다, 벅스뮤직, 다음, 엠파스, 네이버, 싸이월드, 쥬크온 등의 포털음악파일 서비스회사와 SK텔레콤, LG텔레콤, KTF 등의 모바일서비스회사 등 한국의 41개 음악유통채널에 음원을 배급하고 관리하는 회사입니다.
이로서 우리가곡을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음악사이트가 크게 확대되어 가곡의 대중화가 진일보 했다고 자평하며 각 온라인음악사이트에서의 음악판매상황은 음악저작권협회의 전산시스템과 연결되어 가곡을 창작하는 작사,작곡가의 저작권수입 확대에도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30여년간 소장하고 수집해 온 한국가곡 관련자료를 온라인음악사이트에 모두 공개함으로써 내마음의 노래만이 갖고 있다는 희소성과 자존심이 떨어질 수 있지만 그보다는 수백만명의 회원과 수십만명의 동시접속자를 갖고 있는 이런 대형 사이트와 연계함으로써 가곡의 대중화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것에 또 다른 자긍심을 갖습니다. 뿐만 아니라, 머지않아 우리가곡의 온라인 유통이 활성화되는 만큼 내마음의노래에도 수입원이 생길 것이므로 내마음의노래 발전을 위한 재정확충에도 다소 기여하리라 생각합니다.
내마음의 노래는 앞으로도 우리가곡의 발전과 새로운 가곡을 창작하는 단체 및 작곡가, 작사가, 성악가 여러분의 발전과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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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제공에 따른 저작자의 문의가 있어 안내합니다.
저작자(작사,작곡)의 저작료는 저작권협회에서 일괄적으로 관리 합니다.
디지털뮤직코리아에서는 판매된 금액에서 저작권료를 저작권법에 따라
우선적으로 협회에 납부하고 저작권협회에서는 배부규정에 따라
개별 저작자에게 저작료를 재분배하는 것이므로
작사.작곡자가 저작권협회의 회원이라면
그분들은 이미 저작권협회에 본인의 저작권을 위임한 상태이므로
개별적으로 저작자들에게 음악공급에 대한 동의를 구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정다운 가곡방송에서 저작자에게 사전 동의를 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선곡하여 방송을 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저작자가 협회의 회원이 아니라면 개별 동의를 받는 것이 원칙이겠으나
만일 저작권협회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저작자 본인이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본인의 음악을 올리는것을 거부한다면 이 곡들은 등록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