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선언 /
당일 입장료는 없습니다^^
모든 경비는 후원금과 참가자들의 찬조금등으로 해결하게 됩니다
억울해서 그렇게는 못하시겠단 분으로부터는
후원금을 받되 감사한 마음으로 공손히 받습니다
이 모든 결과를 황인옥님이 몇몇분의 도움과 지원을 받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나중에 황인옥님의 팔다리를 안마해주시는것도 찬조에 들어갑니다 히히^^
입장료는 당근으로 무료입니다
그 대신 오신분들 그냥 빈손으로 가시게 하실수 없어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머리엔 추억을~
가슴엔 감동을~
두 손엔 기념품을 (궁금해 하시라고 뭔지는 비밀이예요. 오신 분들만 그 기쁨을 맛보시게 될거예요~^.^)
따끈한 차와 시원한 음료수는 기본코스입니다
가볍게 오셔서 무겁게 한 아름 안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