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 권혁민 회원의 명복을 빕니다.
내마음의노래 회원이며 한가연 창립멤버, 우리예술기획 대표로서
가곡대중화에 동참하고 있는 권혁민 회원께서 오늘 2012년 5월 20일 오전 10시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평소 단 한번도 그의 건강에 대하여 염려할 수 없을 만큼 건강해 보였고
늘 패기와 의욕으로 활동하던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여건하에서 기획한 6.25 기념음악회를 한달 남겨놓고
웹사이트 곳곳에는 자금마련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이것저것 준비를 위해
마음 고생이 심했을 그의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은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마음 깊이 빌고 있습니다.
빈소 : 이대 목동병원 장례식장 지하2층 9 호실
전화: 02-2650-5121
상주(아들 권기훈) 010-6339-2460
발인 : 5월 22일 아침 7시
장지 :경북 문경
가곡대중화에 동참하고 있는 권혁민 회원께서 오늘 2012년 5월 20일 오전 10시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평소 단 한번도 그의 건강에 대하여 염려할 수 없을 만큼 건강해 보였고
늘 패기와 의욕으로 활동하던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여건하에서 기획한 6.25 기념음악회를 한달 남겨놓고
웹사이트 곳곳에는 자금마련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이것저것 준비를 위해
마음 고생이 심했을 그의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은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마음 깊이 빌고 있습니다.
빈소 : 이대 목동병원 장례식장 지하2층 9 호실
전화: 02-2650-5121
상주(아들 권기훈) 010-6339-2460
발인 : 5월 22일 아침 7시
장지 :경북 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