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마셔요^^*
여러분!
내일 18회 우리 가곡부르기...
잊지 마시고 꼭 가셔요.
청담동 <갤러리 더 스페이스>
내일 18회 우리 가곡부르기...
잊지 마시고 꼭 가셔요.
청담동 <갤러리 더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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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김형준
2005.11.27 22:42
바다님은 안가세요? 아님 못가세요?
어제 행사에서 만나 인사나누어서
반가왔어요.
---
넓은 바다가 시화에 들어 있었고,
목소리로 무대 위에서 아름다운 시를 읽었고,
또한 이 곳 홈페이지에서 늘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보인다.
바다와 함께 수영을 하고,
바다와 함께 대화를 하고,
바다와 함께 저 멀리 있을
나라에 대한 상상과 기쁨을 나눈다.
어제 행사에서 만나 인사나누어서
반가왔어요.
---
넓은 바다가 시화에 들어 있었고,
목소리로 무대 위에서 아름다운 시를 읽었고,
또한 이 곳 홈페이지에서 늘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보인다.
바다와 함께 수영을 하고,
바다와 함께 대화를 하고,
바다와 함께 저 멀리 있을
나라에 대한 상상과 기쁨을 나눈다.
수패인
2005.11.28 10:01
잊지 마사고 꼬~옥 가셔요.
바다님은 멀리계셔 못오시는군요.
12월에는 꼭 오셔요 로 바뀌길 바랍니다.
어제는 섬진강변 고소산성과 매화로 유명한 다압마을 근처 섬진강변에서 트럼펫연습을 하고 왔습니다. 트럼펫소리는 그다지 멋지지 않았어도
겨울로 접어드는 지리산과 섬진강의 풍경이 지금도 가슴속에 아련히 녹아있습니다.
바다님은 멀리계셔 못오시는군요.
12월에는 꼭 오셔요 로 바뀌길 바랍니다.
어제는 섬진강변 고소산성과 매화로 유명한 다압마을 근처 섬진강변에서 트럼펫연습을 하고 왔습니다. 트럼펫소리는 그다지 멋지지 않았어도
겨울로 접어드는 지리산과 섬진강의 풍경이 지금도 가슴속에 아련히 녹아있습니다.
바다
2005.11.28 12:28
김형준님 인사나누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수패인님!
그렇게 열심히 연습하셨군요.
언젠가는 꼭 듣게 되는 날이 오겠지요.
우리 전라도 섬진강변까지 오셔서 연습하시고....
섬진강 물도 그 소리듣고 한결 부드럽게 흘렀겠네요.
앞으로 수패인님께는 드릴 말씀이 많습니다.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부디 들어주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수패인님!
그렇게 열심히 연습하셨군요.
언젠가는 꼭 듣게 되는 날이 오겠지요.
우리 전라도 섬진강변까지 오셔서 연습하시고....
섬진강 물도 그 소리듣고 한결 부드럽게 흘렀겠네요.
앞으로 수패인님께는 드릴 말씀이 많습니다.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부디 들어주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