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준 선생님 작곡발표회 간 이들 ^^
정우동 국장님, 하늘곰, 해야로비, 윤교생 지휘자, 정태준 선생님, 산처녀님, 오경일님, 저 유랑인 입니다.
연주.감상후기, 등업요청, 질문, 제안, 유머, 창작 노랫말, 공연초대와 일상적 이야기 등 주제와 형식, 성격에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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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오경일
2006.12.21 17:24
유랑인님 잘 올라 가셨나요.
가는 모습을 못보고 와서 죄송하네요.
가는 모습을 못보고 와서 죄송하네요.
산처녀
2006.12.21 19:49
그날 늦은 밤에 올라 가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지요?
이곳 지방에서도 내마노의 동호인들을 만나는 날도 있어서
참으로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이곳 지방에서도 내마노의 동호인들을 만나는 날도 있어서
참으로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바다
2006.12.21 20:32
오경일님!
사진으로 뵐 수 있어 반갑습니다.
사진으로 뵐 수 있어 반갑습니다.
오경일
2006.12.21 20:44
바다님 안녕하세요!
큰아버님 동네에 사시는 분이라 더 기억이 잘납니다.
충주에 오신 분들도 사진으로 보다가 만나서 인지 그리워 했던 친구를 만난것 처럼 낯설지가 않았는데 바다님도 그렇게 반갑겠지요.
큰아버님 동네에 사시는 분이라 더 기억이 잘납니다.
충주에 오신 분들도 사진으로 보다가 만나서 인지 그리워 했던 친구를 만난것 처럼 낯설지가 않았는데 바다님도 그렇게 반갑겠지요.
해야로비
2006.12.22 03:42
즐겁고..행복하고, 감동의 날이었습니다. 황대성 목사님의 대소원교회...봉숭아축제에 대한 설명도 잘 들었고...맛있는 저녁식사 대접까지 황송한 대접을 받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Schuthopin
2006.12.22 03:50
멋진 날이었습니다.
황목사님. 정태준 선생님. 오경일님. 산처녀님 서눌 아닌 다른곳에서 뵈니 더 즐겁고 좋았습니다.
입도 귀도 눈도 모두가 황홀한 날이었습니다.
황목사님. 정태준 선생님. 오경일님. 산처녀님 서눌 아닌 다른곳에서 뵈니 더 즐겁고 좋았습니다.
입도 귀도 눈도 모두가 황홀한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