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신청곡 접수 안내
11월의 넷째 월요일(11월28일)에 가질
우리가곡 부르기 신청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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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넷째 월요일(11월28일)에 가질
우리가곡 부르기 신청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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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김경선
2005.11.03 08:10
정선생님,
오랫만입니다.
늦가을 서울 청담동에서 부르는
감미로운 노래소리가
하루의 시작을 기쁘게 합니다.
오랫만입니다.
늦가을 서울 청담동에서 부르는
감미로운 노래소리가
하루의 시작을 기쁘게 합니다.
靜 軒
2005.11.03 09:14
정우동님.
안녕하세요?^^
성함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드리고 싶어 찾아왔습니다.
건강하신지요?^^
며칠 전 삼청동에 볼일이 있어 모처럼 서울 나들이를 했습니다.
그 쪽 거리의 가로수의 잎들이 너무나 곱게 물든 것을 보며 망연자실 감상을 하며 돌아왔었습니다. ^^
한국의 4계절 이름을 도대체 누가 지었는지 너무나 아름다운데...^^ 그중에도 "가을"이라는 말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배경이 되는 자연의 색이 그렇듯 곱기때문이기도 하겠지요? ^^
이 아름다운 계절에 부디 좋은 일 많으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함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드리고 싶어 찾아왔습니다.
건강하신지요?^^
며칠 전 삼청동에 볼일이 있어 모처럼 서울 나들이를 했습니다.
그 쪽 거리의 가로수의 잎들이 너무나 곱게 물든 것을 보며 망연자실 감상을 하며 돌아왔었습니다. ^^
한국의 4계절 이름을 도대체 누가 지었는지 너무나 아름다운데...^^ 그중에도 "가을"이라는 말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배경이 되는 자연의 색이 그렇듯 곱기때문이기도 하겠지요? ^^
이 아름다운 계절에 부디 좋은 일 많으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유랑인
2005.11.03 17:54
네째 월요일은 28일입니다.
서들비
2005.11.04 10:03
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규방아씨(민수욱)
2005.11.04 13:06
언제나 참석해볼꼬...
ㅎㅎ
오랜만이지요???
ㅎㅎ
오랜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