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다행입니다.
이제 제대로 찾아 들어왔나보네요. 15일 이후에 약간의 변경이 있었나 보군요.
미리내 님께서 동호회 게시판 2번으로 다시 등록하라는 데 이미 두번씩이나 가입을 한 상태여서
게시판을 더럽히는 것 같아 그럭저럭 음악만 듣고 나갔었습니다.
0.0을 버리고
별 이란 이름으로 다시 등록했습니다.
그간 제가 모르는 가입회원께 미처 인사 못드렸네요.
모두 반갑습니다.
미르님의 글을 읽고 쓰기를 했다가 안되어 오늘까지 감사의 뜻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1930년도 오랜 자료의 글 방정환 선생님의 에세이.
<새로운 공부> "남이 잘되도록 힘이 되어주는" 교육이야말로 참교육이 아닌가 하여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가객님! 지난번 쪽지로 다 나누지 못한 대화 언젠가 자리펴고 하지요.
미리내님도 병원 치료 잘 치루셨는지 궁금합니다.
미리내 님께서 동호회 게시판 2번으로 다시 등록하라는 데 이미 두번씩이나 가입을 한 상태여서
게시판을 더럽히는 것 같아 그럭저럭 음악만 듣고 나갔었습니다.
0.0을 버리고
별 이란 이름으로 다시 등록했습니다.
그간 제가 모르는 가입회원께 미처 인사 못드렸네요.
모두 반갑습니다.
미르님의 글을 읽고 쓰기를 했다가 안되어 오늘까지 감사의 뜻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1930년도 오랜 자료의 글 방정환 선생님의 에세이.
<새로운 공부> "남이 잘되도록 힘이 되어주는" 교육이야말로 참교육이 아닌가 하여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가객님! 지난번 쪽지로 다 나누지 못한 대화 언젠가 자리펴고 하지요.
미리내님도 병원 치료 잘 치루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