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인 촬영감독^^ 선생님 안녕하세요?
6월16일 국립극장에서 뵈었던 세라피나, 기억하실런지요.
혹시, "누' 가 될까 조심스럽습니다.
그 날 제가 드린 건의^^에 대해서 답 해 주실 수 있는지요.
저는, 그렇게 하고 싶어서요.
그래야, 혹, 참석 하지 않은 때, 일말의 위안이라도 될 것같구요.
원하시는 분들도 그렇게하신다면 운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주제 넘은 의견 드려봅니다.
수고하신다는 인삿말, 빠뜨릴 뻔 했어요.
글 마다 주시는 텁텁하고,^^구수한^^유머
항상, 즐겁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