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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을인지^

미리내 4 1779
어제부터는 완연히 가을이라는 ,,,
느ㅡ낌을..준다,
살같에 와닿은 느낌이 색다르게 느껴지는것은 ,,나만에 기분일까,,
하늘에 색깔가지도,,

온나라을 뒤~흔들고간 루사는,,
하지만,
자연에 힘에는 아무도 어쩔수가없는것을 ㅡㅡ
계절은 거짖없이 찿아오고,
지나가는것을 ㅡㅡㅡㅡ자연에 순리인걸..

홈이 너무도 아름다워지는것같아 못내 행복한것은 ㅡㅡ
아름다움이 가득이나 있기 때문일것이다,,

운영자님께서 ~마음고생하신 결과을 이렇게  기슴뿌뜻한 공간으로,,
많은 회원님들에 동참으로 변모하고있다,,
음악을 사랑하시는 모든님들은  너무도 따뜻한 마음이 온몸으로 넘쳐나기 때문일것,,입니다,

이~~아름다운곳이 ..영원토록 간직되길 바라면서,,
이만 물러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ㅡㅡㅡ,,ㅡㅡ 여러님들,^^
4 Comments
부관리자 2002.09.06 10:09  
  고맙습니다. 제발 언니의 바램 아니, 우리 모두의 바램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은하수 2002.09.06 12:45  
  "언니의 바램"???
아니 그럼 부관리자님여 여성분???
우리가곡 좋아하는데에 남여구분이 뭐 필요해요...라고
누군가 또 따지면 할말이 없습니다.
언니, 누나, 동생 모두 다 즐겁게 고!고!고!!!!!!
가객 2002.09.06 21:28  
  조락의 계절이라 서글프고 수확의 계절이라 기쁘기도 한 가을...
우리들의 '내 마음의 노래'가  날로 날로 풍성해지고 있어
기쁨과 반가움이 가슴에 넘쳐 납니다.
우리들의 가슴 가슴마다 아름다움이 넘쳐 흐르는 가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박금애 2002.09.06 23:51  
  이번 기회에 또  한번 이곳이 정말 따뜻하고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