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규님께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4월27일 신서중학교에서 우리의 가곡교실이 있었던 날.
뒷풀이 장소로 정해진 그곳 돼지 갈비집에서 뜨거운 국물을 나르시던
아주머니께서 그만 실수로 그릇을 허공에서 놓치는 바람에
앉아서 음식을 드시던 황명규회원님의 아내 되시는 분의 다리(허벅지 쪽)와 메리님(평창)의 눈에
뜨거운 국물이 튀는 바람에 해야로비님께서 급히 대치동에 있는 화상병원으로 차를 몰고 떠나야 했고 메리님은 수둣가로 가서 눈을 급히 씻는 소동이 일어 났습니다.
매번 가곡교실마다 부군되시는 황명규님과 함께 빠짐없이 참석하셔서 우리의 이야기를 경청하시며 반론도 재기하시는 당당하고 든든한 후원자이자 메니저.
우리의 가곡을 사랑하는 열정을 늘 가슴에 안고 사시는 분.
그날도 제게 칭찬을 해주어 기분 좋게 하여 주신 분.
오늘 어렵게 황명규님과 통화를 했는데......
한 10여일정도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모든 치료비는 음식점에서 모두 책임 지기로 했다고-해야로비님 말씀.
노래를 부르고 노래를 듣고 더 없이 기분 좋은 그날.
호사다마라 했던가!
하루 빨리 완쾌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모든 내마노 회원들이 다 함께 기원합니다.
행여라도 병원에 입원하시게 되면
문병팀을 급조해서라도 달려 가겠습니다.
황명규님,
힘내세요!
뒷풀이 장소로 정해진 그곳 돼지 갈비집에서 뜨거운 국물을 나르시던
아주머니께서 그만 실수로 그릇을 허공에서 놓치는 바람에
앉아서 음식을 드시던 황명규회원님의 아내 되시는 분의 다리(허벅지 쪽)와 메리님(평창)의 눈에
뜨거운 국물이 튀는 바람에 해야로비님께서 급히 대치동에 있는 화상병원으로 차를 몰고 떠나야 했고 메리님은 수둣가로 가서 눈을 급히 씻는 소동이 일어 났습니다.
매번 가곡교실마다 부군되시는 황명규님과 함께 빠짐없이 참석하셔서 우리의 이야기를 경청하시며 반론도 재기하시는 당당하고 든든한 후원자이자 메니저.
우리의 가곡을 사랑하는 열정을 늘 가슴에 안고 사시는 분.
그날도 제게 칭찬을 해주어 기분 좋게 하여 주신 분.
오늘 어렵게 황명규님과 통화를 했는데......
한 10여일정도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모든 치료비는 음식점에서 모두 책임 지기로 했다고-해야로비님 말씀.
노래를 부르고 노래를 듣고 더 없이 기분 좋은 그날.
호사다마라 했던가!
하루 빨리 완쾌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모든 내마노 회원들이 다 함께 기원합니다.
행여라도 병원에 입원하시게 되면
문병팀을 급조해서라도 달려 가겠습니다.
황명규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