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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인사 드립니다

솔바람 8 1849
안녕하십니까. 저는 작시를 하는 신입 회원 송문헌 입니다.  닉네임은 솔바람 이고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가르침 바랍니다. 제 홈피(http://solbalam.imoonhak.com)도 한번 들려주시면 더욱 반갑겠습니다. 회원님들의 건투를 빕니다.
8 Comments
부관리자 2002.09.09 14:48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규방아씨(민수욱) 2002.09.09 15:58  
  솔바람님 안녕하세요???
이 가을에 신선함의 솔향기
솔바람에 실어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작시를 하신다니
님의 글이  기대되옵니다...
자주 볼 수 있겠지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규방아씨(민수욱) 2002.09.09 16:01  
  송문헌님 홈피 링크를 잘 못 거신거 같은데요..
홈주소에 ) 도 자까지 링크가 걸렸기에
바로 가기가 안되요...

그치만 주소 쳐서 들어가면 괜찮아요..
가객 2002.09.09 16:07  
  안녕하세요? 솔바람님!
작시를 하시는 솔바람님을 뵙게 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김동환선생님의 그리움이 솔바람님의 시에 붙인곡이군요.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곡의 향기와 더불어
따뜻한 우정을 나누기를 소망하면서
솔바람님의 신입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나리 2002.09.09 16:35  
  어서 오세요 솔바람님!!
아주 상쾌하네요. 
늘 함께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금애 2002.09.09 20:21  
  반갑습니다. 여기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아름다움도 함게 찾으시기를----.
2002.09.10 01:19  
  등잔불 심지돋아 써보낸 긴긴편지
이제사 받아들고 찾아와 주실건가.

오늘 아침 이곡을 들으며
등잔불 심지돋아 써보낸 긴긴편지
등잔불 심지돋아 써보낸 긴긴편지
입에 떠나가진 않더군요

그런데 그님이 그님이시라니.
가객님 참 명확도하시다.

잘 오셨습니다.
긴 가을
시로서 한번 시름을 달랩시다. 솔바람님.
참 잘 오셨습니다.
홈지기께서 남의 홈으로 오기가 쉽지 않은건데요.
오셔서 등불이 되어주시지요.

 


미리내 2002.09.10 19:34  
  안녕하세요^^
이렇게도 많은분들이 환영을 하셨습니다^^제가 남원이라ㅡ는 곳을 다녀온동안
선생님께서 오셨군요,,
이제사 가입인사를 보았네여^
그리고 홈에 잠깐다녀왔습니다,,,ㅡ다음에 차분하게 방명록에도.
인사드리고 오갰습니다,,
다시 한번 반가운 인사드립니다,,
자주~오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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