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내마노 성악가 4월 정기 모임 작곡가 한지영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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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송월당
2009.04.27 11:01
봄비가 을시년 스럽게 내린 어제 작곡가 한지영 선생님을 모시고 그의 아름다운 노래를
회원들이 한달 동안 연습하여 발표하며 회원간의 우의를 다지고 노래의 기량을 돋구웠습니다.
멀리 마산서 오신 김경선 원장님,백승희 교수님 부부,김인순님부부,김명관님 반갑게 만나고 또
오랫만에 박인환님,황명규님 오시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특히 내마노 운영자 정동기님이 참석하시어 한층 빛을 내주셨습니다.
그외 신입 회원이신 심상국님,박광태님 오셔서 선배들의 노래를 경청해주시어 다음날을 기대 해봅니다.
우중인데 손님으로 오신 여러분들도 다 반갑고 감사하였습니다.
노래 열심히 잘 불르셨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회원들이 한달 동안 연습하여 발표하며 회원간의 우의를 다지고 노래의 기량을 돋구웠습니다.
멀리 마산서 오신 김경선 원장님,백승희 교수님 부부,김인순님부부,김명관님 반갑게 만나고 또
오랫만에 박인환님,황명규님 오시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특히 내마노 운영자 정동기님이 참석하시어 한층 빛을 내주셨습니다.
그외 신입 회원이신 심상국님,박광태님 오셔서 선배들의 노래를 경청해주시어 다음날을 기대 해봅니다.
우중인데 손님으로 오신 여러분들도 다 반갑고 감사하였습니다.
노래 열심히 잘 불르셨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권혁민
2009.04.27 11:33
노래를 잘 부르는 모임보다는
가곡을 참 열심히 부르는 모임을 지향하고 있답니다.
큰 행사보다는
작은 일을 하나하나 실천해 가는 그런 모임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의 실력과 규모는
비록 작지만 앞으로 한국가곡을 보급 시키는데 앞장 선다는 각오와 사명감으로
노래하고 있답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회원들 모두 자급자족하며 모든 사업과 행사를 진행해 가고 있답니다.
내 마음의 노래는 규모에 맞는 그런 큰일을 집행하고
내마노 성악가 모임은 내 마음의 노래가 미처 손길이 닿지 않는 그런 곳과 생각은 했으나 아직 진행하지 않았던 그런 일을
찾아서 하는 그런 모임으로 커 갈 것입니다.
가곡을 참 열심히 부르는 모임을 지향하고 있답니다.
큰 행사보다는
작은 일을 하나하나 실천해 가는 그런 모임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의 실력과 규모는
비록 작지만 앞으로 한국가곡을 보급 시키는데 앞장 선다는 각오와 사명감으로
노래하고 있답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회원들 모두 자급자족하며 모든 사업과 행사를 진행해 가고 있답니다.
내 마음의 노래는 규모에 맞는 그런 큰일을 집행하고
내마노 성악가 모임은 내 마음의 노래가 미처 손길이 닿지 않는 그런 곳과 생각은 했으나 아직 진행하지 않았던 그런 일을
찾아서 하는 그런 모임으로 커 갈 것입니다.
열무꽃
2009.04.27 11:46
고광덕회장님과 모든 회원들 수고하셨구요.
좋은 곡 만들어 주신 한지영작곡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힘을 실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정동기운영자님, 정우동님,
정덕기작곡가님, 해야로비님, 황명규님, 정아델라님, 김의호님가족,
김재규님친구분, 그외 내마노식구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좋은 곡 만들어 주신 한지영작곡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힘을 실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정동기운영자님, 정우동님,
정덕기작곡가님, 해야로비님, 황명규님, 정아델라님, 김의호님가족,
김재규님친구분, 그외 내마노식구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이반호
2009.04.27 21:43
송월당님 수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권혁민님 말씀대로 가곡을 듣기를 즐기고 따라 부르길 좋아 하기에 비록 잘 하진 못해도
그저 열심히 따라 갑니다.
내마노 성악가들이 부르는 맑고 고운 우리 가곡의 물줄기가 이 세상의 모든 먼지를
조금씩 조금씩 깨끗이 씻어 가 주리라 생각합니다.
권혁민님 말씀대로 가곡을 듣기를 즐기고 따라 부르길 좋아 하기에 비록 잘 하진 못해도
그저 열심히 따라 갑니다.
내마노 성악가들이 부르는 맑고 고운 우리 가곡의 물줄기가 이 세상의 모든 먼지를
조금씩 조금씩 깨끗이 씻어 가 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