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려모임 참관과 마산모임,군산 내마노를 통하여 개인적으로 참관 하던
가곡 가족들이 뜻을 함께 하기로 하고 발기인 모임을 지난5월29일 고성읍에 있는
화음 음악 학원에서 가졌습니다.아픈몸을 이끌고 기꺼히 마산에서 황 덕식 선생님이
테이프와 아름다운 동행 책자를 선물로 격려 해주셨는데 지면을 통하여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전국에 있는 음악가족 여러분 축하 해 주셔요.!!!
더뎌 6월17일 화요일 오후8시
내마음의노래 경남고성모임이 문을 엽니다.
맘 같아서는 전국의 가족들 초청 하고 싶지만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러지는 못하고
여러분의 격려로
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떼어 놓을까 합니다
특히 마산 김경선 원장님.한려모임 이요한 선생님의 많은 격려와 지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