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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5회 마산영남 우리가곡부르기 "나의 별이 이르는 길"

김경선 10 1405
2007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일시  :  2007년 1월 19일 (금) 오후 7시 30분
장소  :  가톨릭여성회관 강당 (마산역전파출소 뒤)
                      프  로  그  램
                                  (지도 장기홍  피아노 안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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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곡/ 눈 (김효근 시 곡)
            얼굴 (심봉석 시 신귀복 곡)
            가려나 (김안서 시 나운영 곡)
            그대 있음에 (김남조 시 김순애 곡)
회원 연주/
배울 곡/ 사랑이 싹트는 순간 (김의철 시 곡)
            나의 별에 이르는 길 (박수진 시 김애경 곡)
------------------- 휴  식 -------------------------
동요, 기타/ 고드름 (유지영 시 윤극영 곡)
                겨울나무 (이원수 시 정세문 곡)
                가시나무 (하덕규 시 곡)
                그대 그리고 나 (정현우 시 곡)
다시 부르는 노래/ 고독 (황인호 시 윤용하 곡)
                          명태 (양명문 시 변훈 곡)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김명희 시 이안삼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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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은 "구정"으로 인하여 2월 23일 (금)에 모입니다.
* 4/14 (토) "섬진강 벚꽃의 노래"가 하동초등학교에서 열립니다.
10 Comments
김형준 2007.01.02 22:18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곳,
그곳에 함께 하는 행복이 있다.
홀로 부르는 것을 많이 듣기 보단
다 함께 부르는 시간이 풍부한 것이 더욱 즐겁다.

13곡을 함께 부르는 마산의 모임,
가곡도 부르고, 동요도 부르고, 건전 가요도 부른다.
아 행복할 것이다. 그곳에 모이는 이들은
나의 마음도 그곳에 보내서 함께 노래하고 싶다.

'내 속에 내가 너무나 많아
당신이 쉴 곳 없네....'
김경선 2007.01.03 15:58  
  김형준님과 만난 지 한 10년은 되었나요?
마음의 날개만 달지 마시고
달구지도 꼭 이동하이소.
고맙소!
푸른꿈 2007.01.07 04:45  
  안녕하세요? 우리 가곡 부르기 내마노 회원님들, 마산 윤정숙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십시오.
푸른꿈 2007.01.17 10:35  
  안녕하세요? 김경선 원장님. 축하드립니다. 마음은 늘 함께 합니다.
창원중앙교회에서 1월 15일 월요일 저녁 8시 부터 성경공부를 시작하여 1월 21일 일요일까지 합니다. 그래서 찬양 준비하느라 또 참석하기 힘들어요.
번번이 죄송해요. 바쁜 일이 끝나면 꼭 참석할 게요.
저녁에 시간을 내실 수 있으시면 교회에서 함께 찬양도 하고 성경공부도 하시면 어떻겠는지요? 주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 될터인데요.
원장님께서 저를 기다리시는 것 처럼 저도 늘 기다리겠습니다.
김장우 2007.01.17 17:35  
  안녕하세요 ? 정해년 새해에 내마음의노래 회원 여러분 복많이 받으세요
대구에 있는 김장우 입니다 자주못뵙더라도 이렇게나마 인사드립니다
김원장님을 비롯한 마산의 금난세 선생 장기홍지휘자 선생님 금년한해는 황금돼지해에는 더욱많은 일취월장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늘건강하십시요
김경선 2007.01.18 10:31  
  푸른꿈님, 그리고 장우님,
시골에서 진행되는 작은 일에
항상 겪려를 아끼지 않으심으로
새 힘을 얻었습니다.
박성숙 2007.01.19 09:51  
  원장님 우리가 사는 곳이 시골인교? 그 시골이 참 좋은기라예~~
다른 곳에서 잘 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오늘 별 일 없으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원장님 홧팅!!!
김경선 2007.01.19 10:05  
  박성숙님, 방가!
내 동부교회에서 수요일 저녁예배 후에
'애모' 불렀는데...
열린세상 2007.01.19 13:15  
  김원장님, 전화하니까 잠시 자리를 비우셨네요.

오늘은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늦으면 뒤풀이 자리에라도 따라붙어서
새해 인사를 나누어 볼 작정입니다.
김경선 2007.01.19 13:21  
  열린세상 없는 마산가곡부르기,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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