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가곡배우기 및 시 낭송회 부터는
모습을 바꾸어 봅니다
경직된 분위기를 풀고 자연스러운 부드러움이 있다고나 할까요?
사회자가 아기자기 이야기 마당을 펼치며 순서를 진행하게 될것입니다
시낭송과 곡해설이 먼저있고 곧이어 그곡을 배우는시간이 따르게됩니다
두곡이 끝나면 중간 휴식 입니다
로비에 나가  다과를 나누시며 작자들과 담소하세요
2부도 마찬가지로 진행되지만 동호회원 순서를 빼놓을순 없겠지요
특별히 이번엔 클라리넷 연주와 바리톤 독창이  마련되었습니다
매번 두시간여가 금새 지나가서 아쉬웠지만
이번엔 더욱 더  그러하리라 생각되네요
많이들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가곡배우기의 발전이 내 마음의 노래싸이트의 발전이고
국민 애창가곡 갖기 운동의 성공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