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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그리움 입니다 ...

바 위 0 717
  정 선생

님 그져 평생이듯
더 큰 땀 요구합니다...
그래야 ...
위안 받으려는 이
님을 알려 눈 크니 뜨고 달려 들거니다.
계절풍의 속뜻 새긴
가곡 환한 미소 임하는 날...
님 혼자웃는
건강한 파안대소 듣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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