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 인애
[ 산 행 ]
장 인 애
가슴에 땀이 송송 맺히도록
산사를 걷는다.
많은 사람의 길이된
산의 오솔길
저만치
야호 부르는 큰 바위 까지 왔다.
산아래 보이는 편안한 터
약수를 먹고는 벤취에 기댄다
바로 앞 산새는
친구가 되어준다
가슴에 풋풋이 웃음이 나온다
산사의 바람은
많은 것을 생각해 해준다
[ 산 행 ]
장 인 애
가슴에 땀이 송송 맺히도록
산사를 걷는다.
많은 사람의 길이된
산의 오솔길
저만치
야호 부르는 큰 바위 까지 왔다.
산아래 보이는 편안한 터
약수를 먹고는 벤취에 기댄다
바로 앞 산새는
친구가 되어준다
가슴에 풋풋이 웃음이 나온다
산사의 바람은
많은 것을 생각해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