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연주.감상후기, 등업요청, 질문, 제안, 유머, 창작 노랫말, 공연초대와 일상적 이야기 등 주제와 형식, 성격에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
단,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는 금지하며 무단 게재할 경우 동의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회원문단은 자유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

누군 닉두 바꾸더만유^^

톰돌 10 741
대범하게도
이명숙이란 본명을 사용하더니만
어느날엔가
자신만만하게도 나비로 바꾸시더이다
나비부인 삐지시기전에
뇨자의 변신에 눈 기울일 때 입니다 ㅎㅎㅎ
10 Comments
오숙자.#.b. 2004.06.27 07:28  
  나비는 꽃을 찾아다니듯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가곡이 있으니 
이 를 찾아다니는 일은
당연지사요
내마음의 노래에 나비가 없으면
너무 심심해
나비 2004.06.27 10:51  
  아! 들켰다! 그치만 몰라본다고 투정부렸으니 엎드려 절받은거 같아
기분은 별루 안나네요! 아무도 모르셨죠?  삐짐이야!!!
그래도 오교수님이 해석을 너무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내마음의 노래도 찾아 다니고 꽃도 찿아다니고 님도 찾아다니고...ㅎㅎㅎ

오교수님!I love you!
터덜이 2004.06.27 15:08  
  욕심 많은 요자~~~
나비 2004.06.27 19:45  
  얘기가 그렇게 되는건가요? 죄송합니다.
욕심을 버리겠습니다!
서들비 2004.06.30 21:26  
  이명숙도 예쁘고,
나빌레라도 예쁘고,
노래 잘 하니 다 이쁘네요.
나비 2004.07.01 23:34  
  감사해요  예쁘고 착하신 서들비님! 근데  행사후 왜 먼저 가셨나요?
한참 찾았잖아요~^^ 짝꿍인데...
톰돌 2004.07.02 05:51  
  나한테는 나랑 짝꿍이라 하드니만 쩝..... ㅋㅋㅋ
나비 2004.07.02 20:00  
  아휴~ 하여튼 ~^^남자의  질투가 무서워요!^^ㅎㅎㅎ
엄마 2004.07.05 20:36  
  어느사이에 짝궁이 여럿 생기셨나요?  나만 인줄알았는데? ㅋㅋㅋ
나비님 ^^*    어쩜  그렇게도 나비라고  꼭 맞게 잘 지으셨는지?????????
나비님에 관한 칭송은 생략......... 
나비 2004.07.07 02:06  
  죄송해요 엄마언니! 제가 매번 같이 가자고 졸라도 못가시니 짝궁이
많이 생길수 밖에...^^  바다 선생님도 보고 싶어 하시니 한번 같이 가셨음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매일...매일...매일...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