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남기면서...
벌써 네번째 가곡부르기 행사를 마쳤습니다.
전 2회부터 참여를 했는데요.
2회 행사때는 거센 비바람을 물리치면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는데요..
3회, 4회 갈수록 그 수는 줄어드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 뜻깊고 멋진 행사를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회원님들께서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셔야 하겠지요.
뒤에 앉아 행사를 지켜보는데 조금 씁쓸 하더군요.
몇석 안되는 공간을....
제 5회 행사때는 우리모두 한분씩 모시고 오는 운동을 해야할거같습니다.
행사 내용도 회를 거듭할수록 질적으로 좋아지고 있잖습니까?
어디서 그런 귀한 분들과 함께 할수있는 시간이 있을까요?
우리에게 주어진 귀한 시간을 서로 더 값지고 귀한 시간으로 만들길 노력합시다.
전 2회부터 참여를 했는데요.
2회 행사때는 거센 비바람을 물리치면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는데요..
3회, 4회 갈수록 그 수는 줄어드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 뜻깊고 멋진 행사를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회원님들께서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셔야 하겠지요.
뒤에 앉아 행사를 지켜보는데 조금 씁쓸 하더군요.
몇석 안되는 공간을....
제 5회 행사때는 우리모두 한분씩 모시고 오는 운동을 해야할거같습니다.
행사 내용도 회를 거듭할수록 질적으로 좋아지고 있잖습니까?
어디서 그런 귀한 분들과 함께 할수있는 시간이 있을까요?
우리에게 주어진 귀한 시간을 서로 더 값지고 귀한 시간으로 만들길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