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운영자 조한조동요집 1 848 2006.07.04 09:17 Loading the player... 박은하 작사, 조한조 작곡, 한정아(4) 노래 뭉게 뭉게 피어나는 하얀 솜털 구름아 높푸른 하늘에 높고 푸른 하늘에 운동장인양 뛰어 논다. 나는 나는 친구되어 가슴둥둥 설레며 커다란 꿈을 꿈을싣고 뭉게구름 피어나는 하늘을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