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나는 말

음악친구 0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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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마리아 작사 / 박병춘 작곡 / 맑은 소리 중창단

  보고 싶다는 말 속에는 향기 나는 마음이 있지
  보고 싶다 그 말 전하면 가-슴이 따뜻해지지
  보고 싶다 그 말 들으면 흥흐으응- 흥흐으응-
  나도 몰래 콧노래 나오지
  하루에 한사람에게 오래 못 본 친구에게
  보고 싶다는 말 건네자
  사-랑-의 다리 놓-자 정다-운 향--기
  곳곳으로 날려 보내자 날려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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