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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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작사 / 기 청 작곡 / 정서원 노래


  넓고 깊은 하늘에 산새들이 날아다니다
  파란 하늘 쪼더니 파랑새가 되었어요
  파랑새 날아 앉은 자리 하늘 빛나고
  그 자리에 비 내려 하늘 빛이 모여 흘러서
  파랑새 가는 길에 파란 강물 생겼네


  * 파랑새 창작동요 1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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