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잎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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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작사 / 박영신 작곡 

<경쾌하게(걸음걸이 빠르기로)>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 96년 제14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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