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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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훈복 작사 / 계훈복 작곡

<서정적으로>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 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 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야 기를 올려라
에헤 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헤-야 돛을 내려라
에헤 에-헤-야 닻을 매어라


* 87년 제5회 금상
1 감상의견
jin023 2020.08.22 10:08  
아 학창시절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