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그리움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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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6 그게 바로 그리움이래
정민아 작사 김정철 작곡 장하연 노래

마루 끝에 앉아 무심코 불어보는 비누방울 속에
방글방글 피어나는 동그란 얼굴 동그란 얼굴
그게 바로 그리움이래 그게 바로 그리움이래
비 오는 날 똑똑 우산 위에 떨어지는 소리
어쩌면 내 이름으로 다가오는
아련한 그 소리로 들리는
그게 바로 그리움이래
라랄랄랄 랄랄랄랄라 라랄랄랄 랄랄랄랄라
1 감상의견
동박 2013.11.11 19:11  
2000년대 초,
부산에서 유치원을 운영하는 시인의 시를 받아 작곡했습니다.
어린 시절에 누구나 나름대로 떠오르는 그리움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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