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봄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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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효선 작사 / 권길상 작곡

1. 나무는 봄-비를 맞고 자라고
  아기는 엄마 젖을 먹고 자란다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자라면 나라가 큰다

2. 우리는 무럭무럭 잘도 자라고
  나라는 우릴따라 자꾸 커간다
  우리들 자라나는 무궁화 동산
  우리들의 힘으로 키워 나가자

* 바장조 ('나'음에 내림표(♭)가 있는 조표를 가지며,'바'음이 으뜸음 '도'입니다)
* 4분의 2박자
* 형식 : 두도막 형식(8마디 + 8마디=16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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