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을

음악친구 0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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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규 작사 / 신상춘 작곡

1. 개울건너 작은 댁 보일 듯 말 듯 외딴집 비워두고 일 나가면은
  바람이 사립문 열고 닫으며 삽살이와 둘이서 집을 봅니다

2. 짤강짤강 엿장수 그냥 간 뒤에 아랫 말 이쁜이가 생일 떡 갖고
  콧노래 부르며 찾아 왔다가 방에다 들여놓고 돌아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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