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설날

음악친구 0 106
Loading the player...
한석춘 작사 / 이문주 작곡

1. 정월이라 초하루는 우리의 설날  이떡 찰떡 먹고요 나 한 살 먹고
  알락달락 색동달이 고운 저고리 비단 구두 신고서 세배 다녀요

2. 정월이라 초하루는 대한의 설날  묵은 해에 부모 말씀 안들은 것을
  새해를 맞으면서 새 마음 먹고 부모 말씀 잘 듣자 결심 하지요

3. 정월이라 초하루는 즐거운 설날 우리 우리 울 아가도 싱글벙글
  쌈 잘하는 골목 대장 쌈 안하고 새해 첫 날 아침부터 착해진대요 
0 감상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