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수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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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로 작사 / 오세균 작곡

송이송이 피어나는 고향 진달래
손을 잡고 한번 돌면 둥근 달인데
타는 정 가슴에 안고 강강수월래
열두폭 치마가 나래치는 나비라서
달 속으로 달 속으로 강강수월래
달 속으로 달 속으로 강강수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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