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

음악친구 0 453
Loading the player...
최영재 작사 / 기 청 작곡 / 한국아카데미소년소녀 합창단

넓고 깊은 하늘에 산새들이 날아다니다
파란 하늘 쪼더니 파랑새가 되었어요
파랑새 날아 앉은 자리 하늘빛 나고
그 자리에 비내려 하늘빛이 모여 흘러서
파랑새 가는 길에 파란 강물 생겼네
0 감상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