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데도 가고 싶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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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데도 가고 싶지 않소

선비 (211.♡.222.231) 0 346 2009.07.24 14:26

아무 데도 가고 싶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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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44

왜 달 속에 계수나무 한 나무를 생각했을까요?^^
달빛 350 2009.07.29

달빛

2009.07.29

350
643

많고 많은 나무 중에
달빛 390 2009.07.29

달빛

2009.07.29

390
642

달빛이 좋은 밤이네요.
달빛 392 2009.07.29

달빛

2009.07.29

392
641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그분들이 존경스럽기만 하네요.
기러기 390 2009.07.29

기러기

2009.07.29

390
640

세상에ㅡ얼마나 자신이 없음 남들을 비난할까....저도
에휴~ 313 2009.07.29

에휴~

2009.07.29

313
639

엉터리들에겐, 엉터리만 보이나봅니다 불쌍한 사람 ㅉㅉ
쳇@ 327 2009.07.29

쳇@

2009.07.29

327
638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무관한 사람이 보기에 퍽
솔밭길 292 2009.07.29

솔밭길

2009.07.29

292
637

엉터리 작사에 무자격 시낭송은?
쳇 297 2009.07.29

쳇

2009.07.29

297
636

노래도 못하드만
흥 408 2009.07.29

흥

2009.07.29

408
635

한줄메모쓰기
Schuthopin 395 2009.07.29

Schuthopin

2009.07.29

395
634

여기를 시끄럽게 하지 말고 나가서 따로 채려요. 내마노
한숨2 362 2009.07.28

한숨2

2009.07.28

362
633

한줄메모쓰기
한숨 414 2009.07.28

한숨

2009.07.28

414
632

더웃겨 어느게 바른소리인지 분간도 못하시네
한숨 366 2009.07.28

한숨

2009.07.28

366
631

그렇지만 바른소리지요
동조 356 2009.07.25

동조

2009.07.25

356
630

요즘 한줄쓰기에 올라오는 말이 썩 아름답지가 못하군요.
솔밭길 390 2009.07.25

솔밭길

2009.07.25

390
629

자만이 넘 심하시네..곁에서 거드는 이들은 또 뭐야
가소로움 385 2009.07.24

가소로움

2009.07.24

385
628

참 웃겨 자기가 무슨 가곡의 장래를 짊어진 사람인즐 아
가소로움 404 2009.07.24

가소로움

2009.07.24

404
627

가곡부르기 몽땅 없애기....
혐오 387 2009.07.24

혐오

2009.07.24

387
626

노래나 들을라요 노래듣기에 이렇게 좋은 곳이 어디있소
선비 424 2009.07.24

선비

2009.07.24

424
625

안온다고도 마시오 또한 불러달라 하지 않았으니
선비 395 2009.07.24

선비

2009.07.24

395
624

오리하지 마시오 불러달라 하지 않았으니
선비 353 2009.07.24

선비

2009.07.24

353
623

아무도 만나기 싫소
선비 335 2009.07.24

선비

2009.07.24

335
열람중

아무 데도 가고 싶지 않소
선비 347 2009.07.24

선비

2009.07.24

347
621

여길 보고 저길 봐도 정치성이 짙으니
선비 389 2009.07.24

선비

2009.07.24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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