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산가곡식구들은 행복했었습니다. 창원시 대산면 일동리 푸른 들판 속 아름다운 한옥 아름다운너싱홈에서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정성스레 모시고 계시는 김연희원장님과 여러 직원분들을 존경합니다. 노래부르며 짦은 만남을 가졌지만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들처럼 금새 사랑의 눈빛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